온라인건강상담
감사합니다
2003.08.14
접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른들께서 뭐 완전히 수긍하셨겠습니까? 저희의 생각을 이해하는 정도 이시겠죠 그 정도로도 감사하죠 별 달라 질 것이 없다면 아이 고생 너희 고생 일부러 하겠냐 그래도 ....................... 라는 반응 이셨습니다 지난 번 선생님의 말씀 중에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 기억 하면서 열심히 진료 잘 받아 좋은 결과 기다리면서 잘 치료 받아야죠 여러므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