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수고하십니다. 오늘 수면 뇌파검사결과를 보고 왔는데 이상이 있다고 해서 담주 화요일 신경과 예약을 해둔상태입니다. 근데 넘 맘이 떨리고 안정이 안되고 불안해서 먼저 여쭤봅니다. 저희 딸은 올해 5살입니다. 아기때부터 직접황달이 심해서 서울에서간조직검사까지 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서 6개월 가량 약을 복용하고 지금까지 6개월에 한번씩 피검사만 하고 있는상태입니다. 폐렴으로 입원후부터 빌리루빈 수치가 좀더 올라가잇는상태. 간기능은 정상입니다. 아기때부터 밤에 자다 놀라서 울곤했습니다. (분유먹을때) 말을 시작하고 말을 알아들을 정도의 나이가 되었을때는 심하게 놀았거나 또래들과 놀다가 (때쓰는 일없이 거의 자기가 갖고싶은것도 아이들이 달라고 소리치거나 고집부리면 아무말없이 비켜주거나 양보를하고는 그런밤에는 있었던 일을 꿈을 꾸면서 내꺼야내꺼야 하면서 울면서 앉아서 손을 휘젓기도하고 이름을 부르거나해도 엄마눈을 못맞추며 울곤했는데 주위에서 다 그러면서 큰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심할때는 울면서 토하고 눈의 촛점을 못맞추고 눈은 뜨고 있데 무슨 행동인가를 하고 말을 하곤했습니다 지금은 자다 알아들을 수있을정도의 말과 행동을 하고 울기도 하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괜찮아 괜찮아 자자고 하면 금방 그치고 잠이듭니다. 거이 매일 한두번씩은 일어납니다. 낮잠잘때는 전혀 그러지 않는데 밤에만 그럽니다. 잠이들어서 1시간에서 3시간정도의 사이에 잠깐씩 자다 일어나서 방바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