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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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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건강상담

근심걱정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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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는 친구가 간질로 쓰러진 것을 보고 놀라서 간질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 올때가 많습니다. 저의 가족이나 저는 간질을 40년간 앓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괜히 두려울 때가 많고 간질에 대해 말이 나오면 민감해 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는 그렇지 않은데 간질증세중에 1분정도 누가 말을 걸어도 멍해서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때려도 모른다는 질문자의 말에 대해 의사선생님께서 간질일 것이라고 말하신 것을 보고 나도 그런가 하고 괜히 염려할 때 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런 적은 없습니다. 가끔 멍한 적은 있어도 말을 전혀 못 알아듣고 때려도 모른 적은 없습니다.다른 간질 환자가 그런다고 하기에 저도 그런가하고 염려 할 뿐입니다. 저의 두려움좀 없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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