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저는 4학년때 종합검진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뇌파검사에서 이상하게 나왔다고 하더군요..그렇게 들었습니다..고등학교때 종합검진을 받게된 계기는 제가 어렸을때 열이많이 나고 경련을 일으켰다고 하네여..어머니가..요근래들어 알게되었습니다..그때부터 약을 먹기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아침먹고 9시에 맞쳐서 약먹고 저녁먹고 9시에 맞추어 약을먹었져...방학때면 피검사와 뇌파검사를 하고여...네 아마도 맞을겁니다..어렸지만 그렇게 기억이나네여..그렇게 시간이 지나 전 고등학교때 일이 생겼습니다..수련회에갓는데 제가 경련인지 먼지 여하튼 쓰러지고 만것입니다..그래서 전병원으로 바로 실려갔고 수련회에서전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쓰러진후의 기억은 없고여..전 한번쓰러진걸로 아는데 친구가 두번쓰러졌다고하네여..전 지금 대학생입니다..그냥 아무것도 상관안하고 있다가 어제 아버지가 간질이라고 말씀하셔서 알아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지금도 약을먹고 있고여..고려대학병원을 다니고 있져..몇년간 약을먹는데 이약을 언제까지 먹어야하는건지..이병은 나을수 없는병인지평생약을먹어야하는지..요즈음 경련이나 그런건 없습니다..열나는 그런것도 없고여..그런데도 약을계속 먹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