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저희 아이는여...
2004.07.13
접수
네살때까지 열성경길 하다가 한일년간 경길 않했는데여 올 초봄 들어서 경기를 하더니 지금 현재는 거의 열흘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경기를 하는군여. 병원은 지금 사년째 다니고 있구여 약두 작년까지는 데파코트 스프링클을 복용했구여 지금은 라믹탈을 복용하구 있습니다.요즘은 너무 자주해서 걱정도 많이 되구 그렇습니다.병원에선 열성경기에서 발전된 소아간질이라고 합니다 그것때문인지모르지만 학습장애와 언어 장애 행동장애의 발달지연이 있습니다 정상아의의 1년반정도 늦다는 진단도 받았구요 . 지금은 학습치료중입니다. 몸의 성장은 정상인데 머리가 따라가지 못하니 남들의 눈엔 정신지체장애아로 취급받기도 하네요. 밖에서 할때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또한 얼마있으면 학교도 가야되는데 정말 받아주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아직 유치원도 가질 못했거든요.도움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