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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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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합니다]

2022.07.12

접수

 

신경외과 김창호선생님 진료 다 끝나면 마지막 진료에 찾아 뵙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압슨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주시는 말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남들은 그저 교통사고라니까 보험금 노리고 꾀병이라도 부리는것 같은 발언들속에 억울한 마음이 가셨었습니다 이 병원은 처음인지라 또 아파서 큰 병원 가는일이 없었기에 내 시간에 맞춰 방문일정을 잡았기에 처음 선생님을 만났었고 두번째도 나의 일정에 시간을 맞추다보니 추연수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예약을 해준다기에 그래도 처음 뵌 김창호선생님을 한번 더 봐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진료일을 예약할때는 선생님을 예약 못한것은 또 추연수 선생님을 만나뵈야겠다는 생각에 예약을 했으나 이건 아닌가 선생님의 일정에 맞춰 와야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으나 변경하기도 그렇고 그대로 진행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김창화선생님은 맨 마디막에  따로 진료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라는 결론을 내리고 선생님한테는 죄송하지만 나부터 살고보자라는 마음으로 추선생님으로 오늘 결정을 내렸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원하는데도 나를 거부하시고 김선생님으로 예약하라하시더군요 ㅠ 교통사고 환자들의 사연얘기따윈 뻔하다는거죠  ㅠ 슬펐습니다 화가나서 머리가 더 아픕니다 난 정말 일상생활로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내 고통은 누가 알아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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