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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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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합니다]

2022.06.30

완료

 

안녕하세요 

저는 28일 입윈해서 29일 이상훈의무 이사님으로부터 

미세 혈관감압술 받은 환자 입니다

수술을 받은후 29일12시쯤 중환자 실로 옮겨서

30일 오전 일반병동으로 옮겨짍때 까지 중환자실에서

보고 느낀점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수술받은후 통증 으로 잠을 잘수가 없어 많이 

힘이 들었는데 29일 당직이셨던 유재원 지민서

간호사님의 대해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중환자 실에는 저와같은 수술을받은 한분과

또 다른 뇌수술을 받은 환자 와 저 세사람이

있었습니다

두간호사님의 환자들에 대하는 모습이 가족이나

 다름없게 대하는 모습은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연 하겠지만 대소변도 다 받아주고 때로는 불만불평도

인상쓰는것도 없이 웃으면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가려운 등도 걸그 드리고 할머니 아버님 어머님 

하는 모습을 보면 나이도 얼마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저런 행동이 가식적이지 않고 본인스스로 우려 나오는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몸은  아프고 힘들었지만 유재원 지민서 두 간호사

님 을 보면서 제몸도 한결 가벼워 지면서도 몸도

빨리 쾌유 될거 같습니다

두분도 항상변함없이 자기자신을 노력하시면

오히려 봉생병원 수술도 잘하지만 유재원 지민서

간호사님의 같은 직원친절이 많이 있으면 그 병원은

은 발전 할것입니다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무쪼록 두분도 승승장구 하시고 모든직원들에

웃음바이러스를 퍼뜨릴수 있도록하여 병원과 

함께 성장 할수 있도록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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