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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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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2.08.09

접수

 

다른사람들한테 했던글 복붙하지마시구요

사과전화하시는건  물론이거니와

이정도로 병원에서 징계따위

열리지않고 이런민원이 있으니

조심해라 정도의 말만 하실거압니다

 

봉생병원은 환자죽으면 

의사가 책임지는병원이네요?

 

뭐 장례비 내주시나요?

 

아님 같이 따라죽겠단말씀인가요?

 

아님 대신 죽어주나요?

 

 

 

의사입에서 

환자잘못되면 제가 책임지면되는거

아니냐는 말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세요?

 

아님 그의사분이 그만큼

의사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하신분인가요?

 

뇌경색 히스토리가있는사람이고

환자조회해보면 복용약 기타등등

히스토리가 다나오는데

그리고 두통때문에

2달전쯤인가 

봉생에서 MR도

찍었습니다

근데 그걸보고도

그냥 씨티찍고 끝?

피검사나 심전도

찍었냐는 말도

못물어봤습니다

어찌나 싸가지가없던지

더물었다간 욕할기세더군요

 

엄마가 당뇨약복용중인것도 나올텐데

일반씨티를 찍었다길래

당뇨약에 메타포르민이

들어가있어서

안지오를 못찍나싶어서 

물었습니다

근데 그런것때문도아니었고

아마 알려고도하지않았을겁니다

만약 그런게있었다면

이해를했겠죠

근데 과연 그의사가

엄마복용약이나

알아봤을까요?

히스토리나봤을까요?

그러고도

2달전 응급으로

MR을 찍은사람한테

몇년전에 작은혈관이

막혀있는 흔적이있는

사람에게

한시가 급한이에게

일반씨티를 찍히고

진통수액만 처방하고

방치했을까요?

뭐 물론 그때 응급과

의사의 판단에 따라

했지만 의사가 아닌

제가뭘알겠습니까?

하지만 더 정밀히

검사를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더 자세히 혈관을

봐야하지않을까요?

영상의학과전문의가

판독지써주신건가요?

아님 그담당의가

씨티만보고 판단을

한것인가요?

그럼 몇달전 두통으로

내원해서 MR찍은건

왜찍었나요?

그땐 MRA를 찍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도 일반 씨티찍지

모르는사람이

들어도 이건좀아니지않나요?

 

봉생담당주치의도 분명

응급실로 두통있으면 바로오라고

했습니다

 

 

"보호자가 오실거에요?

보호자가 오지도않을거면서

뭘물으세요?"

 

 

보호자는 알권리없어요?

보호자없는 사람이나

멀리있는사람들은

기차타고 차타고

좌천동 봉생병원까지

가야지만 들을수있는

이야기인가요?

설령 보호자확인이 안되는것도아니고

환자는 버젓히 수액맞고누워있는데

확인해보면 알거고

 

그리고 저랑 통화끊고

그분이 엄마한테가서

"왜자꾸 딸이 전화해서

그러냐"며 짜증을

냈다네요^^

전화한번했구요

환자보호자확인도

못한다더니 어찌

환자한테 가서

그따위로 말하죠?

아픈사람한테  가서

짜증을내면서

물어요? 참ㅋㅋㅋㅋㅋ

파란옷입으신 젊은분

이시라는데

얼굴한번꼭뵙고싶네요

바쁘다고 짜증내던

사람이 아파서 수액맞고있는 사람한테 가서

짜증내면서 저딴소리를해요?

설마해서 오늘전화해서

물으니 그렇게했다네요

상전이시네요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아픈사람한테 굳이

가서 자꾸전화해서그러냐고?

도저히 방금 이말듣고는 가만히 못있겠네요ㅋㅋㅋ

 

전화끝나고가서

"따님이 걱정되서 전화가 왔는데 바빠서 설명을 제대로 못했다 죄송하다" 또는

"따님이 조영제를 넣고 씨티찍는걸원하시는데 어떻게하시겠습니까?"

또는 그냥 아무말도하지말든지

그러지는 못할망정

짜증을 내면서 

왜자꾸전화하냐고요?

사람이세요?

의사맞으세요?

의료인맞으세요?

 

 

제말한것에 하나라도

거짓이있거나

보탬이있다면

법적처벌을해도좋습니다

하지만 환자와보호자에 대한 의료진들의 태도

비판받아야하고 

그에대한 댓가도

치르게할것입니다

 

집1분거리라 몇십년째

다니는곳인데

죽는한이있어도

기본적인 태도도안되있는 이런곳에 다신못가겠네요

하지만 이런건

부산시민 그리고 봉생다니는 모든환자

보호자들에게 알리고싶네요

단몇사람때문에

좋은이미지인 봉생병원에 누가되버리겠네요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는말이나오겠네요

 

 

민원글올리라는 곳도

이렇게 복붙인데

안봐도 어느정도인지 알거같네요 

 

어느누구하나도 사과전화없고

응급실에 두통으로 온사람은 원래

씨티안찍는다는 말도 너무웃기고

전화태도, 콧방귀,

무시하는말투

전화받을때 자기이름

말하지않는거

전화예절은 기본중

기본아닌가요?

전화받으면 

어느과 누구입니다 이렇게

받는거안배우세요?

안가르치세요?

이건 유치원애들도

받는교육이예요

 

물론생사를오가는

응급실이라지만

이건 인간이하의

대접이라고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늙은 노인하나 보호자없이 갔더니

천대한다고밖에

보이지않는대요

 

지금 이글보시는 분들

본인가족이 이런일

겪어서 걱정되

전화해서 이런대접,

아니 대접도안바라죠

당연시 알아야할것들

전화받는이 소속.이름

보호자임을  알고

환자의상태를 말해주기보단 

귀찮은데 전화해서

오지도않을거면서

전화로 되게 물어보네

이런 통화

태어나서 이렇게

엉망진창인 병원

처음입니다

 

그때 전화받았던 간호사.의사

실명말해주시고

 

그런식으로 계속

응대하고 환자

대하십시요

 

봉생병원은 두통으로

응급실가면 씨티

안찍어주는병원.

그럼 뭘할까요?

두통으로 응급실가면?

촉진?문진?엑스레이?

피검사? 심전도?

진통제?

엑스레이로도 다보이나봐요

세상참좋아졌네요

두통으로 봉생가서

씨티안찍어줘서

죽으면책임도 

져주신다니

고마운병원이네요

 

 

또 이글에 복붙하시면 찾아가서

정의화병원장님이나

김중경원장님

다같이 얼굴뵙고

말씀나누시죠

 

전화하실일있으면

010-5858-4258로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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