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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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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2.04.28

완료

 

신경과 이원호씨!

 

바쁜 시간내어 휴무빼고 전화 예약후 내원하였습니다.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기위해 진료에 도움이되고자 기존 병원에서 검사한 기록지와 진료의뢰서도 지참하여 방문하였구요,

유치원생들 병원놀이 수준도 못되고,

동네 의원보다도 못한 무성의한 상담과 말몇마디로 돈 쉽게 버네요ㅎㅎ

환자를 그렇게 대하실꺼면 의사를 왜하나요?

성의없는 진료와 귀찮은듯한 말투.

본인한테 왜 왔냐니?

말인지 방구인지~

어지럽고 왼팔저리고 뒷골이 땡긴다는 환자보고 손목터널중후군이 어쩌고 하질않나?

그런식의 응대로 환자를 대할꺼면 의사라는 직함 너무도 아깝습니다

얘기하고있는중에도 듣기 싫으니 무슨 벨눌러서 간호사 호출하지를 않나~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같은 인간되기싫어 여기까지 할께요

봉생병원 다시는 안갑니다~

주위에도 절대 봉생병원은 가지말라고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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