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 > 마지막 발작은 1999년 5월이었구요. > > 현재까지 4년 10개월 동안 발작(이상)이 없습니다. > > 약 부작용도 없구요. > > 물론,이것을 증명해줄 의무기록 또한 있구요. > > 이런 경우에 담당의사선생님의 소견서(진단서)가 > > 있으면 운전면허와 장애인등록신청을 할 수 있을까요? >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 > 충분한 의무기록이 있다면 그 정도로도 운전면허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장애인이라는 것은 왠말인지 잘 모르겠군요. 간질 환자가 약으로 잘 조절이 되지 않아서 그로 인해 일상 생활을 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고 그 정도가 기준표에 나와있는 정도가 되면 장애 진단서를 발급은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전혀 해당이 안되거든요. 만약 장애인이 될 정도라면 당연히 운전 면허는 꿈도 꾸지 못하죠. 한쪽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운전 면허를 따고 또 한쪽은 너무 문제가 많으니 장애를 하겠다는 생각은 좀 너무 하지 않을까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