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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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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건강상담

저희 아이가....

2002.01.24

접수

 
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2월쯤 한번의 경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세브란스 응급실에서 있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약이 독해서 그런지 아이가 힘이없고..자꾸 넘어지더군요 하지만 1-2일 지나고 나서는 전과 똑같이 생활을 한다 했습니다 그 당시 투정도 부리고 계속 업어달라 보채고 그랬나 봅니다 얼마전..아이가 또 경기를 했습니다 오후 2시쯤 한번하고 한 2분정도... 그리고 잘 놀다가 2-3시간후 또 한번... 다시 2-3시간후 잠자고 일어나서...그렇게 3번의 경기를 했다합니다 서대문에 있는 소아병원에 갔더니 신경과가 있는 곳으로 가라하여 신촌 세브란스로 왔고 그곳 응급실에서도 응급처치를 하면서도 3번의 경기를 했다 합니다 그러니 6번을 한 셈입니다 다음날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더니 자고 있었고 많이 울었는지 눈이 뻘겋게 부어있었고 약기운에 잘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그당시 병원에서는 뇌수막염 검사를 했는데 그건 아니라 했고 열에의한 경기라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아이와 다르게 경기를 여러번했으니 뇌파검사를 하자했고 그래서 지난주에 검사를 했습니다 오늘 (수요일) 검사결과를 보러 신랑이 갔는데 6개월간 약을 복용하고 (오르필) 하루에 3번씩 9cc......3개월에 한번씩 피검사를 하자하더군요 혹 다른것에 감염이 되지 않았나를 확인하기위한 피검사라 했고 6개월후 다시 뇌파검사를 하자 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요즘엔 전과 다르게 혼자서 아이들이 노는것을 지켜볼때가 있고 전처럼 활동적이지 않다 하더군요 병원에 다녀온후론 반가워하면서 사람을 물기도하는 모습을 몇번 봤습니다 참고로 경기할 당시에 제가 보지를 못했지만 온몸이 파랗게되고 약간의 거품을 물고 온몸이 뻣뻣해지면서 바들바들 떤다고 들었습니다 경기를 하기전 명하니 있다거나 눈을 치켜뜨는건 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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