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박사님, 안녕하세요. 지난3월15일 상담드렸던 소진엄마입니다. 우선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 말씀부터 드릴께요. 같은 병원에서 담당의가4번씩 바뀌니 선생님마다 말씀이 조금씩 달라 혼돈이 와서요. 지난 토요일(23일) 10개월만에 2번 경기가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20분경 TV시청중 커텐윗쪽 높이 시선으로 일정한 거리를 얼굴이 돌아가고 제자리에 오고를 반복했습니다. 말을 시키니 상황에 맞지않은 "많이있어, 많이있어" 이 말을 했구요, 시간은 15초-20초 사이었습니다. 같은날 저녁7시경 롤라스케이트를 타고 있던 중 한곳만 응시하고 있어 말을 시키니 말은 못하고(입술 청색증과 침고임 없었음) 20초후 다음날 아침7시까지 잠을 잤습니다. 담당의와 통화를 했는데, 의문이 있어서요. 저는 스트레스나 환경변화가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것은 전 담당선생님말씀도 그렇고, 또 박사님 상담란을 봐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쪽 선생님 말은 스트레스가 경기의 원인이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