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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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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건강상담

이런 경우는 뭔가요.

200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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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자취하는 동안 밥을 밥을 많이 굶었는데 그래서 한번씩 눈앞 이 하얗게 되면서 현기증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1번은 잠깐 동안 기억을 잃고 쓰러졌는데 제 생각에는 다리를 떨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방 일어나서 아무 일 없이 생활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몸살이 심했는데 화장실에 갔다가 잠깐 기억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때도 제 생각에는 경련이 일어났던것 같아요. 누군가 때리는 듯환 것 같았거든요. 지금은 22살인데 2번 쓰러진것 외에는 아무런 증상은 없어요. 언니가 아르바이트와 학업으로 많이 과로 했을 때 몸살이 났었는데 한번 쓰러져서 병원에 간적이 있어요. 그리고 2년이 지났는데 잘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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