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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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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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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남편이 간질인데 25세대 처음으로 자다가 발작이 있었다고합니다. 그이후 3년정도 후에는 결혼한 상태였으므로 제가 본 증상으로는 자다가 갑자기 입술이 새파래지고 눈을 오른쪽 위로 치켜 뜨고 온 몸이 굳어지면서 사지를 떨며 입에서는 거품을 일으키고 팔을 꼬는 증상을 5분정도 하였습니다. 1년 반후에 또한번 하였고 또 8개월 뒤에 같은 증상이었고 총 5번 간질 증상을 보였고 그런데 시간은 3분정도로 짧아 지는것 같았습니다. 발작이 끝난 뒤에는 기운 없어하고 전혀 기억을 못합니다. 작년 6월에 마지막으로 하였을때는 한 30초-1분정도로 짧게 증상도 똑같고 모두 자다가 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고 깨어나서도 본인은 전혀 모르는 같아 말하지 않았습니다. 98년도 중앙대 병원에서 당시 MRI촬영시 간질이지만 경미하고 1-2년에 1번정도로 매일 약을 복용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며 약을 먹지 않는게 낳을 것 같다고 해서 약은 먹지 않고 있지만 자다가 갑자기 발작하는걸 보니 또 언제 시작할까봐 무섭고 겁이 납니다. 이제까지는 자다가 했지만 혹시 항상 운전하는데 운전하다가 발작을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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